1. 약 정리에 발견한 아까운 영양제 하나
오늘은 약 정리를 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난 영양제 딱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관절건강365 MSM' 인데요. 다 먹었다고 생각하고 잊고있었는데,
요 녀석이 기한이 지난상태로 숨어 있었더라구요.
비싸게 주고 산 거라 " 아깝기도 하고, 겨우 이거 하나 버리자고 멀리 있는 약국 수거함까지
찾아가자니 참 번거롭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아마 저처럼 " 딱 하나인데 그냥 쓰레기통에 버릴까?"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그러면 안 된다고 하니, 제가 가장 편하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직접 찾아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2. 내 영양제 날짜 확인하기
박스가 너무 깨끗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날짜 확인은 필수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박스는 아주 멀쩡해서 새것 같지만, 날짜를 확인해 봐야 합니다.

영양제는 기한이 지나면 효과를 없어지는 건 기본이고, 오메가3 같은 건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깝다고 드시지 마시고 과감하게 버리셔야 합니다.
3.수거함이 멀거나 없다면? '우체통'을 찾아보세요!
겨우 이거 한 통 버리자고 멀리 있는 약국이나 보건소까지 가기 참 번거롭죠. 저도 수거함이 근처에 없어서
고민했는데, 아주 쉬운 방법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체통' 입니다.
1. 내용물만 모으기: 알약은 통째로 버리지 말고 비닐봉지에 알약만 따로 모아주세요.
2. 우체통에 쏙: 봉투를 잘 밀봉해서 폐의약품이라고 적으신뒤 집 근처 우체통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체국에서 안전하게 수거해준다고 하니 정말 편하더라구요. 수거함 찾아 삼만리 안 해도 됩니다.
4. 왜 귀찮게 이렇게 버려야 할까?
딱 한 통인데 그냥 쓰레기통에 넣으면 안 되나 싶지만, 약 성분이 땅에 묻히면 물과 흙을 엄청나게 오염시킨다고 합니다.
나중에 우리 가족이 마시는 물로 돌아온다고 생각하니짜 조금 번거로워도 제대로 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마무리: 비우고 나니 개운힙니다.
오늘 쓴 포스팅 요약하자면 "기한 지난 약은 아까워도 버리자, 우체통에 넣으면 편하다!" 입니다.
겨우 하나라 그냥 뻔했는데, 제대로 방법을 찾아보고 정리하니깐 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그전에는 기한 지난 약을 1년 동안 모아서 약국 수거함에 넣었는데, 이젠 가까운 우체통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해졌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약보관 서랍을 한번 열어서 소비기한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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