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랍 속에 굴러다니는 건전지들, 이게 도대체
새 건전지인지 다 쓴 건전지인지 몰라서 헷갈렸던 적
많으시죠? 거기에 넣어보자니 귀찮고, 그냥 버리자니
아깝고... 오늘은 스마트폰이나 다를 도구 없이, 오직
손가락 하나로 1초 만에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는 아주 쉽고 확실한 팁을 직접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1.건전지 잔량, 왜 헷갈릴까요?
● 건전지는 외관상으로 잔량을 알 수 없습니다.
● 다 쓴 건전지를 새 건전지와 함께 보관하면
오히려 새 건전지의 수명까지 줄일 수 있어 빠른
구별이 필요합니다.

2. 1초 만에 건전지 구별하는 법: '툭툭 테스트'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마. 건전지를 평평한 바닥에
수직으로 떨어뜨려 보면 됩니다.
● 새 건전지의 반응: 바닥에 툭 떨어지면서 툭!
소리와 함께 꼿꼿이 섭니다.( 내부에 가스가
차지 않아 목직하기 때문입니다.)
● 다 쓴 건전지의 반응: 바닥에 툭 떨어지면서
데굴데굴 쓰러지거나 가볍게 튕깁니다.
(내부에 알칼리 가스가 차면서 가벼워지기
때문입니다.)

직접 해보니 진짜 이렇네요! 새 건전지는 왼쪽처럼 꼿꼿이 서고, 다 쓴 건전지는 오른쪽처럼 힘없이 쓰러지네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3. 주의사항 및 올바른 건전지 보관/폐기법
● 주의사항: 이 방법은 알칼리 건전지에 가장 잘
맞습니다. 너무 세게 던지면 오히려 건전지가
손상될 수 있으니 1cm 정도 높이에서 가볍게
떨어뜨리세요.
● 올바른 보관법: 새 건전지는 상극인(+) 극과
(-) 극이 맞닿지 않게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올바른 폐기법: 다 쓴 건전지는 절대 일반
쓰레기로 버리지 마세요. 아파트나 동사무소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폐건전지 전용
수거함"에 꼭 버려주세요.
(환경오염을 막고 유중한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지갑과 시간을 아껴주는 마 쓴 건전지 구별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서랍 속 건전지 헷갈리지 말고 '툭툭 테스트'로 한 번에 구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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